조회 수 30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근선 후보, 자신의 공약으로 인천지역 아젠다 반영”


지난 1월 인천발전연구원은 시민 2000명과 전문가 그룹 204명, 시민 인터넷투표자 6400여명 등을 설문조사하여 인천지역 아젠다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이근선 후보는 선정된 아젠다 중 진보신당이 추구하는 의료의 공공성 강화라는 관점과 일치하고 지역 현안이 되고 있는 송도 영리 병원과 관련된 내용을 공약에 반영하였다.

이렇게 하여 이근선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제출한 공약은 “송도 영리 병원 반대와 제 2의료원 건립 등으로 연수구를 공공 의료 특구로!”이다.

이근선 후보는 송도에 영리 병원이 들어서면 의료 자본의 무분별한 이윤추구 행위를 낳게 되고 각종 의료비가 10배~35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체계 붕괴로 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진보신당 이근선 후보는 송도 영리 병원 도입을 백지화하고 대신 400병상 이상 규모의 제 2의료원을 건립하고 최첨단 공적 의료 연구 시설 등을 집적시켜 송도와 연수구를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해갈 공공 의료 특구를 만들 것을 주장하며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끝)


                                2012. 4. 3


                        이근선 후보 선거 대책 본부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8 (보도자료)인천의 환경 김상하가 책임지겠습니다! 대변인 2010.04.23 3042
437 성명논평 이제는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 직접나서 사태를 즉각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1.10 3033
436 (성명)제 12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변인 2010.05.02 3033
435 (성명)GM대우는 더 이상 비정규직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마라! file 대변인실 2010.12.01 3020
434 (보도자료)길거리에서 생일 맞는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 대변인실 2010.05.31 3016
433 (논평)계양산 입목축적조사서의 허위조작 여부에 관한 검찰의 판단 유감스럽다! file 대변인 2010.05.08 3012
432 (보도자료)김상하 인천시장 후보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법명사 봉축행사 참석! 대변인실 2010.05.21 3011
» 활동소식 “이근선 후보, 자신의 공약으로 인천지역 아젠다 반영” 문성진 2012.04.03 3002
430 (성명)롯데재벌에게 무릎 꿇은 검찰, 롯데봐주기용 부실·편파 수사 검찰청을 규탄한다 대변인실 2010.05.12 2998
429 성명논평 노동당 인천시당, 삼성관련 펼침막 훼손사건 경찰에 고소 file 인천시당 2013.08.06 2992
428 (성명)해임당한 전교조, 공무원노조 교사와 공무원은 선거 악용 희생양! 75 file 대변인실 2010.05.24 2992
427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당, 공투단의 요구에 인천시 조속한 답변 촉구 27 file 인천시당 2013.05.15 2978
426 활동소식 진보신당 창준위 딱지 떼고 '진보신당 연대회의'로 법적 창당 결정 30 file 이근선 2012.10.07 2967
425 성명논평 김현익 이사장은 인천지노위 합의사항 즉각 이행하고 파업사태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2.23 2963
424 활동소식 연수구청은 명심원을 인천판 도가니를 만들 것인가? 1 file 인천시당 2012.03.15 2958
423 (보도자료)김상하 후보 여성을 위한 공약 제시 file 대변인실 2010.05.17 2957
422 성명논평 민주당은 서구청 장애인 노동자의 부당해고건 즉각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1.12.23 2944
421 활동소식 “노동계, 이근선 후보, 진보신당과 연이어 정책협약 체결” 문성진 2012.04.04 2925
420 (보도자료)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지엠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장, 전교조 징계철회 투쟁 선포식 참석차 인천 방문! file 대변인실 2010.12.15 2922
419 성명논평 즉각적인 자진 사퇴가 나 교육감이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지는 유일한 방법 file 인천시당 2013.08.07 291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