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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4자 방송토론 무산’은 거대 정당의 횡포, 의도적 유권자 모독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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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5.25 | 2634 |
357 | 활동소식 |
연수구민은 막말 구청장과 구의원에게 연수구를 맡긴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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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2.03.14 | 2623 |
356 | 활동소식 |
노동당 이용길 대표, 인천지역 후보 지원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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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4.05.29 |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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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인천의 진보교육감 후보, 진보교육의원 후보 추대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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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 2010.04.28 | 2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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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5.18 30주년, 진보신당은 도청에 남아 숭고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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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5.19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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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인천시민 여러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진보신당 꽃을 던져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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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5.31 | 2599 |
352 | 성명논평 |
[성명] 영흥개발의 임금체불, 직원에게 빌린 돈도 안주고 구두 해고통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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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7.02.01 | 2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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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민주당 후보들은 범야권단일후보라고 유권자를 기만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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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0.05.04 | 2594 |
350 | 성명논평 |
현대제철의 허술한 안전관리로 노동자 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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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5.04.06 | 2593 |
349 | 활동소식 |
진보신당 인천시당, 진보좌파정당건설 관련 대표단과의 당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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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2.08 | 2592 |
348 | 성명논평 |
<성명> 리베이트·자금횡령 혐의 ‘인천 서구의 모 종합병원장 A씨 등에 대해 엄중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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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8.01.30 | 2573 |
347 | 활동소식 |
인천지하철 2호선 안전한 운행을 위한 시민제보 현수막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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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6.08.08 | 2569 |
346 | 성명논평 |
인천 중구시설관리공단, 44명의 기간제 노동자 소모품처럼 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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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5.03.04 | 2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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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민주당 후보들은 범야권단일후보라고 유권자를 기만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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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0.05.04 | 2567 |
344 | 활동소식 |
출구는 여쪽에 있다-여성위원회 인천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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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6.09.26 | 2564 |
343 | 활동소식 |
“이근선 후보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선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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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 2012.03.29 | 2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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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 유권자 마음 가장 잘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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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5.26 | 2556 |
341 | 성명논평 |
[활동] 먹튀자본, 투기자본과 싸우고 있는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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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5.09.14 | 2543 |
340 | 활동소식 |
콜트콜텍 단식농성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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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5.12.07 | 2537 |
339 | 성명논평 |
한국지엠은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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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5.01.20 | 2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