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브리핑)

 

 11-445214_81552_494.jpg

 

중구 의회 김규찬 의원 제10회 의정·행정대상 수상

 

인천 중구의회 김규찬 의원이 지난 2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시민일보가 주최한 ‘제10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시민일보사가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광역 및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행정, 의정활동에 대해 평가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상패 및 메달이 수여되었다.

 

이 상은 전국 기초의원 3,000명 중 60명(1.7%)이 수상했으며, 인천의 기초의원은 7명이 수상했다.

 

김규찬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얼마 전까지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대변인을 역임했고, 정당으로는 진보신당 인천시당에서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규찬 의원은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이런 상을 받을지 몰랐다며 부끄럽다고 하고,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고 했다. 또한, 의정대상을 수상했지만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의회 문성진의원(진보신당)은 지난 제9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는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 12월 3일

 

 

진보신당 연대회의 인천시당 대변인 이근선

 

(보도자료)중구 의회 김규찬 의원 제10회 의정·행정대상 수상.hwp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 (논평)보건의료인 송 후보 지지선언은 “묻지마 반MB"의 극치 대변인실 2010.05.30 3235
597 (논평)송영길 시장과 민주당은 GM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 사태에 책임지고 나서라! file 대변인실 2010.12.06 3863
596 (논평)송영길 시장의 '2014 비전, 실천전략'에 대한 진보신당의 논평 file 대변인실 2010.10.08 2863
595 (논평)송영길의원, 당신 동네부터 잘하시죠 계양산사수 2010.04.18 3945
594 (논평)안, 송 후보의 정쟁을 바라보는 진보신당의 입장 대변인실 2010.05.17 2506
593 성명논평 (논평)연평도 사격훈련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대변인실 2010.12.23 4234
592 성명논평 (논평)인천 중구의회의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환영한다! file 인천시당 2011.12.13 3400
591 (논평)인천 지방선거 야 3당 합의에 대한 진보신당의 입장 2 대변인 2010.04.04 5113
590 성명논평 (논평)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전두환 석비와 기념식수비를 없애야 한다! file 인천시당 2013.08.22 3677
589 성명논평 (논평)인천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file 인천시당 2014.11.19 2751
588 성명논평 (논평)인천시의 시와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노력을 환영한다! file 이근선 2011.12.05 3235
587 성명논평 (논평)인천예술회관 법인화, 송영길 시장이 직접 해명하라! file 이근선 2011.12.05 3401
586 성명논평 (논평)지엠대우는 즉각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복직시켜라! file 대변인실 2011.01.21 3932
585 성명논평 (논평)진보신당 김규찬 중구 구의원 의원직 유지 판결을 환영한다! file 대변인실 2011.03.09 4124
584 성명논평 (논평)진보신당과 김규찬 구의원측, 한나라당 무혐의 처분건 고등검찰청에 항고! file 이근선 2011.04.12 4843
583 (논평)진보신당에 대한 격려 깊이 새기고 변함없이 진보정치 한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대변인실 2010.06.05 2863
582 성명논평 (논평)한나라당 간부와 후보자 무고죄 등 진보신당 고소건에 인천지검, ‘혐의 없음’ 결정-진보신당 고등검찰청에 항고 예정! file 대변인실 2011.03.20 7064
581 (논평)한나라당 안 후보, 민주당 송 후보 일자리 창출 공약 시민 우롱하는 처사 file 대변인실 2010.05.26 2828
580 (논평)한나라당 조전혁의원은 비리,위법혐의로 기소된 기초단체장들이 누군지나 밝혀라! file 대변인실 2010.05.10 3851
579 (논평)한나라당과 민주당에 ‘黨格’을 묻는다 - 중앙당 대변인 2010.05.09 26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