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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청년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 제안

- 기본소득 청년조례 청원운동에 이어 주민발의 운동 준비 중 -

노동당 인천시당(위원장 장시정)은 ‘청년기본소득’ 정책 도입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제안했다. 

노동당 인천시당을 비롯한 기본소득 인천네트워크, 알바노조 인천지부, 인천사람연대 등은 기본소득 청년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1924 청원운동에 이어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 주민발의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노동당 인천시당 장시정 위원장은 “청원운동에 이어 주민발의제도를 통해 청년기본소득조례를 발의하고 시의회에서 조례가 제정되도록 힘쓰는 노력을 하려고 한다”며 “이 모든 과정에서 함께 할 개인과 단체들의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한다”고 찾아가는 설명회의 제안배경을 밝혔다. 

청년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에서는 ‘기본소득과 청년기본소득이란?’,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청년기본소득정책이 갖는 의미와 실현가능성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제정과 직접참여제도로서의 주민발의란?’,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운동 계획’ 등 기본소득에 대한 소개와 청년기본소득 주민발의운동 계획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주민발의는 광역시·도와 50 이상의 대도시에서는 19 이상의 주민 총수의 100분의 1이상 70분의 1이하의 서명을 받으면 된다인천시 조례는 19 이상의 주민 100분의 1이상의 연서로 청구할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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