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31 16:21
(보도자료)진보신당 인천시당 사회당 후보 지지 선언
조회 수 2813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813
진보신당 인천시당 사회당 후보 지지 선언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를 지지선언해 준 사회당 인천시당 후보들에 대해서 진보신당 인천시당 역시 지지, 연대함을 밝힙니다.
사회당 인천시당은 전종순, 김광백, 김홍규 총 3명을 후보를 냈습니다.
전종순(인천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후보는 인천장애인부모연대 방과후 공부방 ‘꿈샘’에서 교사로 활동해 왔으며, 김광백(인천남구 가선거구 기초의원) 후보는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사무국장,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간사로, 김홍규(인천남구 라선거구 기초의원) 후보는 사단법인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인천지부(이하 한뇌협) 집행위원장, 인천장애인교육지원센터 바래미 공동대표를 맡아왔습니다.
모두 오래전부터 지역운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주로 장애인운동에 매진해 오신 좋은 분들이다. 맡겨진 일 뿐 아니라 인천 전체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훌륭한 일꾼이 될 자격이 충분하고 열심히 잘해 주실 분들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보신당은 사회당과 함께 의회에 들어가 살맛나는 인천만들기의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2010. 5. 31.
진보신당 인천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