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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장시정 위원장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탈핵공약을 조속히 이행하라는 1인 시위를 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이경자부대표가 매주 화요일 1인시위를 이어오고 있고 이날은 31번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장시정 위원장은 지난 19일 0시를 기해 영구 정지된 고리 1호기는 탈핵의 시작일 뿐이라며, 노동당은 국민과 함께 화석 에너지와 핵에너지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난 생태 공화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탈핵선언에 대해 신고리 56호기의 건설 중단을 선언하지 않고사회적 합의 도출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여지를 남겨둔 것을 보며 탈핵의 의지가 크게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 456호기삼척/영덕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신규 핵시설 건설 철회하라!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하고 폐쇄하라!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계획 철회하고공론화 재실시하라!

핵 재처리 실험고속로 연구 계획 전면 중단하라!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하고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제정하라!

재생에너지 지원 및 확대정책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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