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hoto_2017-07-05_15-38-13.jpg


2017년 7월 4일, 인천교구(구박문여고) 앞에서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촉구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노동당 인천시당 장시정 위원장의 연대 발언과 시당 노래모임`노래단`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전 노조지부장의 부당징계.해고 및 집단 괴롭힘등 노조에 대한 집단징계와 고소고발, 손해배상 청구등 노조 탄압을 자행하는 인천성모병원의 사태에 인천교구가 앞장서서 사태해결을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은 화요일 저녁, 노동당 노래모임 `노래단`의 공연이 장기간 투쟁하고 계신 성모병원 동지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hoto_2017-07-05_15-37-32.jpg

< 연대발언 중인 장시정 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 >


photo_2017-07-05_15-38-05.jpg


photo_2017-07-05_15-37-40.jpg

 

< 노동당 노래모임 `노래단` 공연 中 >


< 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촛불문화제는 매월 첫 주 화요일에 인천교구 앞에서 진행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8 (보도자료)장애인 사랑 역시 기호 7번 진보신당 file 대변인실 2010.06.01 3264
537 (논평)진보신당에 대한 격려 깊이 새기고 변함없이 진보정치 한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대변인실 2010.06.05 2863
536 (성명)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편파적 파면ㆍ해임을 즉각 철회하라! file 대변인실 2010.06.10 5308
535 (논평)공동정부의 성공을 기원하고, 진보신당은 진보야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할 것 file 대변인실 2010.06.14 4809
534 (논평)김규찬, 문성진을 통해 1당 100의 정신으로 진보정치 모범 창출해 나갈 것 file 대변인실 2010.07.01 3887
533 (보도자료)7/9 진보신당 인천시당 3040 평당원모임 주최 6.2지방선거 평가 토론회 개최 file 대변인실 2010.07.08 3139
532 (논평)경제적 어려움 가중시킬 인천종합에너지 지역난방공사 민영화 반대’ 2 file 대변인실 2010.07.13 3968
531 (보도자료) 진보신당 GM대우 비정규직 복직 촉구 까발리아호 시위 file 대변인실 2010.07.22 4600
530 (보도자료)진보신당 인천시당 건강보험하나로 당원교육 실시 file 대변인실 2010.09.07 3708
529 (성명)민주노동당 조택상 동구청장의 반 진보정당적, 반노동자적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file 대변인실 2010.09.27 5074
528 (논평)송영길 시장의 '2014 비전, 실천전략'에 대한 진보신당의 논평 file 대변인실 2010.10.08 2863
527 (성명)"하재승 분회장 살해사건의 주범은 인천동양메이저의 노조탄압이다" file 대변인실 2010.10.28 4996
526 (성명)GM대우는 원청사용자성 인정하고, 비정규직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대변인실 2010.11.04 2765
525 (성명) 한성운수 사장의 노조대표자 테러행위를 규탄한다! 대변인실 2010.11.08 3484
524 (성명)정당 후원금을 낸 전교조 교사 대량 중징계는 원천무효이며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file 대변인실 2010.11.23 3455
523 (성명)GM대우는 더 이상 비정규직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마라! file 대변인실 2010.12.01 3017
522 (논평)송영길 시장과 민주당은 GM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 사태에 책임지고 나서라! file 대변인실 2010.12.06 3859
521 기자회견] 날치기 예산안 처리,서민복지 예산삭감, 책임발뺌 한나라당 규탄!! 중앙당 2010.12.14 2913
520 (보도자료)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지엠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장, 전교조 징계철회 투쟁 선포식 참석차 인천 방문! file 대변인실 2010.12.15 2922
519 (논평)GM대우 비정규노동자 고공농성 보름째, 사측은 답하라 / 중앙당 대변인실 2010.12.15 34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