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 성명논평 |
(브리핑)홍세화 진보신당 당대표 후보 11일 인천서 선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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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1.10 | 3314 |
517 | |
(성명) 한성운수 사장의 노조대표자 테러행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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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11.08 | 3482 |
516 | |
(성명)"하재승 분회장 살해사건의 주범은 인천동양메이저의 노조탄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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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10.28 | 4995 |
515 | |
(성명)5.18 30주년, 진보신당은 도청에 남아 숭고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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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5.19 | 2603 |
514 | |
(성명)GM대우는 더 이상 비정규직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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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12.01 | 3016 |
513 | |
(성명)GM대우는 원청사용자성 인정하고, 비정규직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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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11.04 | 2764 |
512 | |
(성명)‘4자 방송토론 무산’은 거대 정당의 횡포, 의도적 유권자 모독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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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5.25 | 2627 |
511 | 성명논평 |
(성명)강화조력, 인천만조력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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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1.02.18 | 4128 |
510 | |
(성명)롯데재벌에게 무릎 꿇은 검찰, 롯데봐주기용 부실·편파 수사 검찰청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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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5.12 | 2996 |
509 | |
(성명)민주노동당 조택상 동구청장의 반 진보정당적, 반노동자적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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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9.27 | 5073 |
508 | |
(성명)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선관위 주관 4자 TV토론을 즉각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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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5.22 | 2849 |
507 | |
(성명)민주당 후보들은 범야권단일후보라고 유권자를 기만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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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0.05.04 | 2591 |
506 | |
(성명)민주당 후보들은 범야권단일후보라고 유권자를 기만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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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0.05.04 | 2563 |
505 | |
(성명)민주당은 즉각 명함, 현수막, 당 점퍼 등의 “범야권 단일후보” 표기 삭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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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5.11 | 2882 |
504 | 성명논평 |
(성명)세관과 용역업체는 노동자들의 임금체불을 즉각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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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1.08 | 3315 |
503 | 성명논평 |
(성명)인천광역시는 삼화고속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 면허를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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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1.08 | 3478 |
502 | |
(성명)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편파적 파면ㆍ해임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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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6.10 | 5305 |
501 | |
(성명)정당 후원금을 낸 전교조 교사 대량 중징계는 원천무효이며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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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11.23 | 3453 |
500 | 성명논평 |
(성명)정부와 인천시는 민자고속도로 인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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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1.26 | 3131 |
499 | |
(성명)제 12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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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 2010.05.02 | 3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