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 | 성명논평 |
김규찬 진보신당 인천시당 위원장 취임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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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1.30 | 3163 |
457 | 성명논평 |
이미 마음이 떠난 종합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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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1.12 | 3150 |
456 | 성명논평 |
인천 공항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5분의 죽음에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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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2.09 | 3143 |
455 | 활동소식 |
기호 6 이근선 : 송도영리병원반대! 공공의료 특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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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 2012.03.26 | 3137 |
454 | |
(보도자료)7/9 진보신당 인천시당 3040 평당원모임 주최 6.2지방선거 평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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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0.07.08 | 3132 |
453 | 성명논평 |
(성명)정부와 인천시는 민자고속도로 인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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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1.26 | 3126 |
452 | 성명논평 |
새누리당과 황우여 대표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도의원들의 진주의료원 폐업강행에 대해 명확한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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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6.13 | 3125 |
451 | 성명논평 |
(중앙당)인천시와 서구청, 전국연합노조 인천시지부는 장애인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고 장애인차별적 단체협약 즉각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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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0.26 | 3118 |
450 | 성명논평 |
AG주경기장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 인천시와 현대건설은 책임지고 즉각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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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4.09 | 3102 |
449 | 활동소식 |
“주말 자전거 유세 통해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폐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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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 2012.03.30 | 3102 |
448 | 활동소식 |
“이근선 후보, 쌍용 자동차 노동자 죽음 추모 유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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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 2012.04.09 | 3097 |
447 | 활동소식 |
인천지역 노동자 123명, 노동당 6.4 지방선거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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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4.05.27 | 3094 |
446 | 활동소식 |
후쿠시마는 끝나지 않았다. 어디에도 안전한 핵 발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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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4.05.17 | 3081 |
445 | 성명논평 |
공원과 숲을 훼손하고, 시민혈세 70억원 낭비하는 운북IC입체교차로공사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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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7.04 | 3074 |
444 | 활동소식 |
‘낮은 임금’ ‘장시간 노동’ ‘맘대로 해고’ 등 박근혜 노동개악에 맞서는 노동당 <헬조선 탈옥선>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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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5.11.02 | 3069 |
443 | 성명논평 |
공안사건의 구속자와 가족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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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08.17 | 3068 |
442 | 성명논평 |
인천 영종도 카지노 사업 허용 박수만 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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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4.03.25 | 3067 |
441 | 성명논평 |
인천공항 세관은 용역업체 ‘포스트원’과의 계약을 즉각 파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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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1.09 | 3049 |
440 | |
(보도자료)5/6 이기수 진보신당 부평 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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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 2010.05.05 | 3038 |
439 | 성명논평 |
인천공항공사는 즉각 조성덕 지부장 고용승계 보장하고, 단체협약 승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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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4.07.04 | 3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