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 | 성명논평 |
인천시 지방정부와 시의원들의 저상버스 도입 불이행을 규탄한다
|
인천시당 | 2014.05.15 | 3285 |
|
66 | 성명논평 |
인천시는 2014년 저상버스 도입 예산 174대분을 확충해 즉각 시행하라!
|
인천시당 | 2014.04.01 | 3442 |
|
65 | 성명논평 |
인천 영종도 카지노 사업 허용 박수만 칠 일인가!
|
인천시당 | 2014.03.25 | 3076 |
|
64 | 활동소식 |
후쿠시마는 끝나지 않았다. 어디에도 안전한 핵 발전은 없다.
|
인천시당 | 2014.03.10 | 4060 |
|
63 | 활동소식 |
노동당 인천시당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출마예정자 발표!
|
인천시당 | 2014.02.12 | 3505 |
|
62 | 성명논평 |
인천공항 장기 파업사태 공공기관 정규직화 공약한 정부의 기획재정부장관이 나서라!
|
인천시당 | 2013.12.19 | 3728 |
|
61 | 활동소식 |
노동당, 강도 높은 박근혜 정권 퇴진투쟁 결의
|
이근선 | 2013.12.16 | 3378 |
|
60 | 활동소식 |
인천시는 SK인천석유화학 위험물 제조소 증설허가를 즉각 취소하라!
|
이근선 | 2013.12.11 | 3994 |
|
59 | 성명논평 |
인천공항 4일째 파업사태 진짜 갑인 인천공항공사가 나서라
|
이근선 | 2013.12.10 | 3538 |
|
58 | 성명논평 |
검찰은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농성지원 노동자들에 대한 반인권적 DNA 채취요구 즉각 철회하라!
|
인천시당 | 2013.12.06 | 3364 |
|
57 | 성명논평 |
서울행정법원의 방송사 프리랜서도 근로자, 산업재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
인천시당 | 2013.12.03 | 3669 |
|
56 | 성명논평 |
SK인천석유화학은 파라자일렌 공장 증설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
인천시당 | 2013.10.22 | 3551 |
|
55 | 활동소식 |
노동당, ‘휴(休) 한국사회’를 위한, “빨간날은 쉽시다” 캠페인 돌입!
|
인천시당 | 2013.09.23 | 3320 |
|
54 | 성명논평 |
LH 인천지역본부의 용역업체의 부당 전보와 강등 조치를 원상회복 시켜라!
|
인천시당 | 2013.09.12 | 3798 |
|
53 | 성명논평 |
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권리를 제한하는 난민지원센터 개관을 반대한다!
|
이근선 | 2013.09.10 | 3462 |
|
52 | 성명논평 |
(논평)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전두환 석비와 기념식수비를 없애야 한다!
|
인천시당 | 2013.08.22 | 3674 |
|
51 | 성명논평 |
인천시의 GCF 사무국 유치에 걸 맞는 조속하고 진정성어린 인천 앞바다와 송도갯벌보전 계획과 실천을 강력히 촉구한다!
|
인천시당 | 2013.08.13 | 4364 |
|
50 | 성명논평 |
나 교육감의 즉각적인 자진 사퇴와 뇌물공여자들의 파면이 인천교육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
인천시당 | 2013.08.13 | 3206 |
|
49 | 성명논평 |
장애인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독소조항을 즉각 폐기하라!
|
인천시당 | 2013.07.15 | 3230 |
|
48 | 성명논평 |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민주당은 정당정치를 포기하나
|
이근선 | 2013.07.05 | 26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