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최기일후보 사무실에 가서 선거운동을 했습니니다. 연휴에도 그렇지만... 앞으로 며칠 안 남았습니다.
지금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에 결합하시는 동지들의 모습이 훤합니다. 10년째가 되니....
동지들 많이 힘드시죠, 선거운동이 아니라 마음이요... 저는 우리가 진짜 이제부터 진보정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냅시다. 동지들 정말 힘냅시다. 서로에게 힘이 됩시다. 내가 먼저 동지들의 힘이 됩시다.
서로를 좀더 이해하고 배려해주고 힘이 되어 줍시다. 선거 끝나고 우리 술한잔 합시다. 후보자들은 꼭 술사십시요 최고에 안주와 더불어... 동지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