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시위] 부평미군기지 맹독성 폐기물 주한미군 책임 촉구 - 정진선 비례대표 후보

by 인천시당 posted Apr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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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에 위치한 부평미군기지 앞에서 매일 일인시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 5일(목)은 노동당 인천시당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일인시위는 정진선 비례대표 후보가 함께 해 주셨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일인시위를 하니 지나가시는 시민들이 애쓴다고 고맙다고 인사도 건네십니다.


궂은 날에 일인 시위를 하신 정진선 후보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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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미군기지 맹독성폐기물 주한미군 처리촉구 대책위원회는 50여개의 제정당 및 인천시민사회단체가 오염책임자인 주한미군의 책임촉구와 맹독성 폐기물 반출 처리, 부평미군기지 오염 관련 정보 일체 공개, 불평등한 SOFA협정 개정 등을 촉구하며 지난 12월 6일 발족했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도 대책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부평미군기지 앞에서 1인시위와 서명운동, 담벼락 투어 등 시민행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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