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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인천시당 야권연합 불참 입장정리(인천일보)
"중앙 협상결렬돼 논의 무의미"
진보신당 인천시당이 중앙당 차원의 야권 공동선거연합 불참선언에 따른 인천시당의 입장을 정리.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 협상이 결렬돼 중앙당 차원의 야권 공동선거연합 불참선언을 한 이상 더 이상의 인천에서의 논의가 무의미하게 된 것"이라고 규정.

진보신당은 야권의 선거연합이 '묻지마 연대'가 아니라 정책에 기반한 '가치연대'로 진행되어야 하며, 어느 일방에 의한 연합이 아니라 상호 호혜의 원칙에 입각한 연대가 되어야 함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주장.
또 민주당의 인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송영길 후보는 4대강 사업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경인운하 완공에 찬성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 인천환경운동연합에 반대에 부딪혀 있으며 민주당은 자신들의 실정으로 MB정권의 창출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정당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고 지적.

한편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이명박 정권과 안상수 시장의 심판을 위해 반MB 대안연대를 위한 노력과 다양한 모색의 길은 계속 열어두겠다며 여운을 남겨.

/사회부


종이신문정보 : 20100319일자 1판 4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10-03-18 오후 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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