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저녁, 노동당 인천시당의 정당연설회가 주안 북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정당연설회에서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과 주안역에 위치한 카라아울렛 공간 해결방안에 대한 시당의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추운날씨로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지역의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지하며 응원을 해 주시는 시민분들도 많았습니다.

200장의 유인물은 30여분만에 소진되었습니다.

정당연설회에 함께 참여한 김홍규 예비선본장, 부평계양서구강화당협 김수영 운영위원, 최은정 사무국장, 전종순 사무처장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