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4 18:19
장봉도로 봄 마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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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다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된다
- 루쉰, 희망이란
노동당 인천시당
‘장봉도’ 둘레길 함께 걸어요
2016년 4월 17일(일)
대중교통 이용시
_영종도 '운서역': 9시30분
자가용 이용시
_영종도 삼목선착장: 10시
준비 해 올 것_도시락, 배 삯, 겉 옷 등
문의
노동당 인천시당(032-578-9621) ㅣ 010-9084-6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