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인천 민중총궐기가 10월 22일(토) 오후 3시 부평쉼터공원에서 열립니다. 2016 인천 민중총궐기 주요 요구는 "백남기 농민 살해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한상균 석방,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할 권리 보장!, 세월호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 평화협정 체결!, 전령련 해체! 재벌 통제 강화!, 핵발전소 신설 반대! 노후 핵발전소 폐기! 쌀 수입 중단! 농산물 값 보장!,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역사왜곡 중단!,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간접고용철폐·청년 좋은 일자리 창출!"이며 사안을 반영하여 추가될 예정입니다. 대회는 부평역 쉼터공원에서 3시부터 시작되며 대회를 마친 후 행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천시당은 오후 2시부터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인 서명"과 "기본소득 인천공동행동" 참가자 모집을 위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캠페인 및 행진준비는 10월 21일(금) 오후 5시부터 바래미야학 사무실에서 준비합니다.
* 2016 인천 민중총궐기
- 시간: 2016. 10. 22(토) 오후 3시
- 장소: 부평 쉼터공원
- 당원 집결: 오후 2시부터 모입니다.
* 캠페인 및 행진준비
- 시간: 2016. 10. 21(금) 오후 5시부터
- 장소: 바래미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