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던 당원들이 있었습니다. 노래와 음악을 좋아하는, 그래서 정도 많고 흥도 많은 당원들이 당원들과 함께 기타동호회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서로나눔 기타동호회
당원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당의 외연확대와 개인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물론, 서로나눔 기타동호회는 당원 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먼저, 생초급반 3개월 과정을 먼저 진행합니다. 초짜 탈출 기타배우기 강습. 여름휴가 전 발표회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모임은 3월 8일(화) 저녁 7시, 인하대학교 후문에 있는 한 당원의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강사로는 30년 넘게 기타와 인쇄에 인생을 함께 해 온 이정균 강사와 보조강사로 박창우 당원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사와 보조강사의 기타 솜씨를 구경하고 싶다면 페이스북 노동당 인천시당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