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10시 바래미야학에 8명의 당원이 모여서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세번째 현수막은 재벌에게 면죄부를 주고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며 상시해고와 임금삭감을 가능하게 만드는 노동개악안에 반대하는 내용이었습니다.부평공단, 한국GM, KM&I,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남동공단, 동춘역, 주안역, 동인천역, 동암역 등 인천의 큰 공장이 있는 곳과 주요지점에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월요일부터 노동법 개악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