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투쟁하는 정당입니다. 노동개악에 맞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금융자본의 수탈과 신자유주의에 맞서, 국민의 목소리를 물대포와 차벽으로 막아서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투쟁하는 정당입니다.
노동당은 지키려는 정당입니다. 이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와 민중의 권리를 지키려는, 무너져가는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모든 이들의 삶을 지키려는 정당입니다.
노동당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정당입니다. 신자유주의에 맞서 다수노동자와 민중들의 삶을 지키고, 어떤 이유에서도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세상을 위해 나아가는 정당입니다.
오늘(28일) 노동당 인천시당은 서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을들의 국민투표 개표, 강신명 경찰청장 파면과 백남기님 쾌유 기원 시민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강신명 경찰청장 공동고발인 모집 캠페인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