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인천시당은 6·4 지방선거 1차 출마 예정자 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시당은 오는 6·4 지방선거에 시·구의원에 6명의 후보를 낼 예정이며 앞으로 출마 후보는 추가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의원 출마 예정 후보는 인천사람연대 이해림 상임대표(계양2선거구), 장시정 남구 당협위원장(남구 1선거구)씨, 전종순 시당 부위원장(남구 2선거구),남동 당협 김민수 사무국장(남동 2선거구),중구의회 김규찬 구의원(중구 2선거구)5명이다. 구의원 출마예정후보는 마을공방 뚝딱 박재홍 대표가 남구 가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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