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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 공무원노조, 진보신당과 총선 정책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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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28 | 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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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 진보신당 김순자 "노조 만든 후 구내식당에서 밥 먹게 돼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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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28 | 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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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비례대표 후보 선거운동 금지' 공직선거법 규정 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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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27 | 2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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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 진보신당, 이정희 유탄에 “우리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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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27 | 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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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4·11 총선 열전현장]핫코너-野단일화 대신 '민주 - 통진 단일화'라고 써야 선관위 "참여정당 명시" 유권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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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27 |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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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4·11총선 후보분석 이색대결&이색후보]18代보다 확 줄은 후보자… 운명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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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27 | 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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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일보]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19대 총선 선관위 경기·인천지역 등록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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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27 |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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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선관위 "야권단일후보 명칭 위법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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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야당 | 2012.03.23 |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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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선관위 "야권단일후보 명칭 무분별 사용, 위법소지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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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야당 | 2012.03.23 | 2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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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진보신당 인천시당 "황우여 대항마로 이근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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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야당 | 2012.03.23 | 2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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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야권연대’ ‘야권단일후보’ 문구 사용치 말라!"(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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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12 | 2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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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열전현장]"소수정당 무시한 '꼼수연대' 野단일화 아니다"(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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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12 |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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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합진보당 인천지역 단일후보 내기로(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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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12 |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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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게 '야권연대', '야권단일 후보'라는 명칭을 쓰지 말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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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야당 | 2012.03.12 |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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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문] 진보신당 인천시당, “야권 단일 후보·야권 연대 표현 사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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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야당 | 2012.03.12 |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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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야권단일화 파행?(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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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08 |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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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인천시민정치행동 비상 기자회견에 대한 성명 발표(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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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08 |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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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인천시당, 약칭 ‘진보당’ 사용 금지(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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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3.08 | 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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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뀐 새누리, 민주 추월(경인일보) - 진보신당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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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2.03.06 | 2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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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민심의 선택']이학재 36.6%-김교흥 29.4% (경인일보)-진보신당 박춘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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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2.03.06 | 2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