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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화로 시민들의 승리 이루자"
[생중계 현장] 송영길-김성진 인천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회
2010년 04월 30일 (금) 10:18:13 기수정 press@incheonnews.com

[6신]“야권 단일화 통해 시민들의 승리로 이끌자”

   
 
  ▲ 토론회 시작 전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김성진 민주노동당 인천시장 후보가 악수를 하고 있다. ⓒ기수정 기자  

토론회가 끝난 후 김성진 후보는 경인운하와 계양산골프장 문제에 대해 송영길 후보에게 물었다.

   
 
  ▲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기수정 기자  
송영길 후보는 “경인운하 문제는 재검토 후 중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운을 뗐다.

송 후보는 “물류 전문가들과 만나 보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피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계양산골프장 문제에 대해선 “여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연친화적인 삼림휴양공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송영길 후보는 김성진 후보를 향해 “단일화가 되면 선대본부에 참여해서 시너지효과를 내도록 해야 한다. 김 후보의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 김성진 민주노동당 인천시장 후보 ⓒ기수정 기자  
김 후보는 “민주노동당은 의리 있는 정당.”이라며 “구의원은 단일화를 하지 않았기에 진보신당과 진보진영 후보를 만들어 냈다”고 전했다.

그는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도 고민이 많겠지만, 시장 차원에서의 문제는 추후 논의가 있어야 한다. 많은 고민 끝에 야권단일화를 이뤄낸 것은 시대적 사명임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모든 논의를 마친 후 송영길 후보는 "토론을 통해 많은 소통의 계기가 됐다."며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서민들의 삶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김성진 후보는 "인천에서 단일화를 이뤘다. 또한 최종적으로 시장 단일화만 남았다"며 "단일화를 해서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이제 어떻게 심판할 것인지는 인천시민들과 2010명의 배심원이 갖고 있다. 힘을 모아 인천을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5신]각 후보, 복지문제 대안 제시

 

   
 
  ▲ ⓒ기수정 기자  

 

토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복지분야 토론에서 사회자는 각 후보들에게 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복지분야 예산을 어떻게 확충할 것인지 질문했다.

김성진 후보는 “복지는 서민들의 기본권이며, 이는 사회적 일자리와 맞물려 생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다양한 수요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수요창출과 더불어 시는 이를 책임져 주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산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송영길 후보는 “최근까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에서 활동을 하면서 복지실태에 대해 피부로 느꼈다”고 토로했다.

송 후보는 “건강도시 인천, 안심도시 인천, 어울림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취약한 긴급의료지원시스템, 치료시스템, 24시간 보육할 수 있는 위탁시스템 등을 보완해 나가야 하며, 이는 국회차원에서 입법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복지전문가가 상당히 부족한 실저인 만큼 시스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상호토론에서 김성진 후보는 “현재 병원 양극화도 이뤄지고 있다. 30%에 가까운 병원들이 부채에 허덕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2008년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이 발의한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의료기관 설립 특별법안에 따르면 외국 영리병원이 송도에 건립되고, 내국인 진료 50%까지 허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병원의 영리화를 극대화시킬 것인 만크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 물었다.

송 후보는 “영리법인의 국내확산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 법안이 그런 형태로 발전되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답을 마친 송 후보는 김성진 후보를 향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노인 일자리에 대한 대책은 있냐”고 질문했다.

김 후보는 “노인 일자리는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보급해야 한다”고 밝힌 뒤 “희망근로가는 명명 하에 동네 쓰레기를 주으러 다니는 노인분들의 모습 보기 안좋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인들의 연륜과 지혜를 살릴 일자리들이 충분히 있다.”며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과정에서 충분히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4신]교육분야-교육재정 1조원, 혁신학교 설립 등 공약 제시
   
 
  ▲ ⓒ기수정 기자  

 

 

경제분야에 이어 교육분야 토론이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최근 인천의 교육수준이 전국 최하위라는 비판 속에서 학력수준을 끌어올릴 방안들이 제시됐다.

송영길 후보는 “자녀들을 키우다 보니 인천 학력 수준이 참 심각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 원인은 교육에 대한 저조한 관심과, 저조한 투자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에서 시교육청에 지급하지 않은 법정전입금 문제로 꼽았다.

송 후보는 “교육재정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공약도 발표했으며, 인천대와 인하대를 서울 명문대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성진 후보는 “무상교육과 현재 대세인 친환경무상급식 등 공약을 세웠다. 우리 아이들은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 예산만 시 정부에서 책임지면 된다. 또한 저마다 타고난 소질을 개발해야 하는 시점이다. 사교육, 특목고, 자사고가 필요없는 인천을 만들어야 한다.”며 “혁신학교를 지정.확대하는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상호토론에서 송영길 후보는 비법정전입금 활용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김성진 후보는 “인천시에서 교육청에 넘겨주지 않은 법정전입금은 인천시 예산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김 후보는 “비법정전입금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운을 뗀 뒤 “교육재정 1조원을 만들겠다는 송 후보의 공약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성진 후보는 송영길 후보를 향해 “10대 명문 고등학교를 만들겠다는 송 후보의 공약을 봤다.”며 “그렇다면 나머지 학교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다.

송영길 후보는 “기존 인문계 고등학교 교과과정 개편 등으로 학력증진 방안을 만들고, 추후 확산시켜 나가는 거점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대안학교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3신]경제분야-경제자유구역, 일자리 창출 등 논의

 

정책공약 분야 토론이 이어졌다.

정책분야 토론은 경제.복지.교육 분야로 진행됐다.

경제분야에서 김성진 후보는 “신자유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자립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서 인천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공공성을 지닌 지역은행을 설립해야 한다는 것.

김 후보는 “지역은행을 설립해서 지역에서 벌어들인 돈이 지역에서 순환돼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전했다.

송영길 후보는 “송도.청라 등 경제자유구역 문제, 산업구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 “인천이 동북아의 중심, 제2의 뉴욕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문제와 구직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며, 산단 문제 역시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인천경제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문제를 어떤 식으로 활성화시킬 것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송영길 후보는 “현재 송도는 실제 외자유치를 이룬 실적이 거의 없다. 여러 문제가 산적돼 있다”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환경자산인 갯벌을 잠식시켜서 만든 경제자유구역이다. 성장동력이 상실됐다.”며 “땅장사식의 개발을 중단시키고 외자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진 후보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단언했다.

김 후보는 “주택보급률은 이미 넘쳐나고 있다. 업무기반시설, 교육시설과 RND시설을 잘 살려서 인천지역 경제에 활성화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각 후보의 입장에 이어 김 후보는 “FTA에 대한 입장과 SSM을 규제, 지역 상권을 살릴 방도가 무엇이냐”고 송 후보에 물었다.

송영길 후보는 “민주당에서는 법적 검토를 통해 전통산업발전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송 후보는 “현재 근로자들은 일손이 부족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며 김 후보에게 대안을 물었다.

김성진 후보는 “한국 청년들은 3D업종을 꺼려해서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원인을 규명하지 않고서는 해법이 없다. 결국 실업을 합리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문제는 자금난이다. 시중 은행에서 자금을 융통하는 시스템 구축이 잘 안 돼 있다”고 지적, “구조적 측면으로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고 답변했다.


[2신] "소통과 협의로 정당차 좁혀야"

 

출마의 변에 이어 1부 토론 주제인 후보 단일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송영길 후보는 “야권단일 후보는 누가 됐건 파괴력을 갖게 된다. “중앙과 시민이 소통이 안 되는 3불행정 시대”라고 정의했다.

송 후보는 “3불행정을 되돌릴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성진 후보는 “한눈 팔고 살지 않았다. 20살 나이에 세웠던 뜻을 아직 갖고 우리 인천시민들과 평등하게 살아오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상황인 만큼 인천의 위기인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을 누가 갖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에 대한 근본적 대안을 내논 정당은 민주노동당이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김성진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10% 미만의 지지율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후보단일화를 이뤘을 때 어떤 식으로 지지율을 올리겠는가 하는 사회자의 질문에 “여론조사 자체로 보면 불리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분명히 두 후보 힘을 합치고, 단일화된 후보들이 당선돼서 인천을 바꾸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송 후보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지만 안상수 시장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갖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이미 야당에 숨어 있는 표를 감안하더라도 선거운동 돌입 전에 약 5% 이상 차이나는 것은 사실상 승리”라고 답했다.

그는 “시대의 흐름은 불가피하게 승리의 흐름으로 가고 있다. 시민들도 반드시 승리해 달라는 염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또한 단일후보가 됐을 때 펼칠 대안과 관련, 김성진 후보는 “야권단일후보를 만들기로 합의하기 까지는 정책적 합의가 있었다. 이런 것이 없었다면 야합, 나눠먹기 식으로 비춰질 수 있었다”고 토로했다.

김 후보는 “지방선거연대와 야 3당은 최소한의 정책적 합의를 했다. 따라서 정책적 연대가 깨진다면 모든 것이 다 깨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기본 합의에 후보가 당선됐을 때의 별도의 대안이 있을 것인 만큼 시민과 소통해서 그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송영길 후보는 “정책과 가치연합이 포함돼 있다. 이번 선거는 지방선거인 만큼 신자유주의 등 큰 대안은 추후 좁혀나가야 하며, 현재는 사람에 대한 투자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지방권력을 교체했을 때 소통과 협의 통해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권연대에서 합의하지 않고 별도로 활동하고 있는 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에 대해 송영길 후보는 “진보의 방법, 대상, 속도의 차이에서 갈라서서 한나라당에 틈을 줄 수는 없다.“며 “김상하 후보와는 대의를 위해 끊임없이 합의해야 하고, 희망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김성진 후보는 “진보진영의 단결을 통해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인천에서는 서울 경기와는 달리 야권단일화를 이룰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는 빠져 나갔다. 하지만 언제든지 단일화에 대한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1신]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김성진 민주노동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초청 토론회가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인천뉴스>와<오마이뉴스>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열린 이 토론회를 통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인천시장 후보단일화를 앞두고 송 후보와 김 후보의 정책·공약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후보 단일화에 대한 각 후보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는 복지.경제.교육 세 분야로 나눠 집중 토론된다.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김성진 후보는 “개발 독재, 삽질 경제의 표상이 되고 있는 인천은 이미 거덜났다.”고 질책했다.

김 후보는 “이천의 무분별한 개발공사로 인천은 빚더미에 앉았다.”며 “서민들이 힘겹게 삶을 운영하고 있는데 500억 원의 빚으로 도시축전을 열고, 아시안게임을 위해 3500억 의 지방채를 발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소득은 광역시 중 최하위이며, 복지예산 또한 최하위다. 교육청에 지급해야 할 법정전입금마저 지급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인천학력은 꼴찌가 됐다. 우리 시민들의 삶이 이렇게 피폐해졌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에 “더는 안 된다. 희망의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제 신자유주의의 실체를 바로 알고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그 대안을 지역에서 찾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자립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을 위해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김 후보의 설명.

이어 송영길 후보는 “뜻을 합해야 할 절박한 상황이다. 국가안보의 위기, 법치주의 위기, 서민경제 위기 등 수많은 문제를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운을 뗐다.

송 후보는 “인천은 이데 더해 재정파탄의 위기가 있다. 소모성 예산에 집중되고 있고, 향후 무수한 부채가 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교육의 위기를 꼽았다. 인천 학력 최하위를 기록해 사람들이 모이고 있지 않다고 규정했다.

이런 가운데 복지예산은 전국 평균 17%보다도 낮은 13%에 불과하다는 것.

송 후보는 “이런 위기들을 극복하기 위한 발판을 6월 2일 마련하기 위해 후보 단일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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