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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진보신당 당대표 후보, 11일 인천서 유세

2011년 11월 10일 (목) 12:57:18 김희선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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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세화 진보신당 당대표 후보가 11일 인천을 방문해 당원을 상대로 선거 유세에 나선다.

ⓒ 데일리중앙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홍세화 진보신당 당대표 후보가 11일 인천을 방문한다.

 

이번 유세에는 부대표로 출마한 김종철 대변인, 심재옥 전 대변인, 강상구 전 대변인, 김선아 경기도당 전 부위원장도 함께한다. 이번 진보신당 대표단 선거는 모두 단독후보다.

 

이날 홍세화 당대표 후보는 파업 한 달을 넘기고 있는 삼화고속 노조원들의 농성장을 방문해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한 뒤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7시부터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이종열 인천시당 선관위원장의 사회로 당원들을 만나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나선다.

 

진보신당 당대표단 후보들은 지난달 31일 충남 유세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유세를 하고 있으며 11일 인천을 거쳐 19일 서울 유세로 선거 운동을 마무리한다.

 

이후 21일부터 닷새 간 인터넷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되는 당원 총투표를 통해 대표단을 뽑고, 25일 개표 직후 당선자가 공고된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 대표단은 임기가 2년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도 공석이된 인천시당 위원장과 부위원장 1인에 대한 보궐선거를 중앙당과 같은 일정으로 치른다.

 

인천시당 위원장에는 김규찬 비상대책위원장(중구의원, 당협위원장)과 김해중 부평계양당협 노동부장이 경선을 하게 하게 되며, 부위원장에는 박세준 인천시당 노동위원장이 단독 출마했다.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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