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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열전현장]"野 단일화 참여 모든 黨에 1곳이상 배정" (경인일보)

진보신당, 소수정당 배려 원칙 강조

 

데스크승인 2012.02.15 지면보기 김명호 | boq79@kyeongin.com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추진중인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소수정당이 배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1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의 오판으로 야권 단일화가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야권연대는 가치·정책을 중심으로 소수정당을 배려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신당은 인천지역 선거구 중 최소 1곳 이상은 총선 야권연대에 참여하는 모든 정당에 배정하고, 총선 일정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야권연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인천시당 등 야권은 4·11 총선에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다음달부터 본격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호기자 입력시간 2012.02.14 23:31

ⓒ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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