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26) 저녁, 전주 경기전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200여명이 넘게 참석해 한여름밤의 열기를 촛불로 달궜습니다.
당에서도 10여명(김주환, 염경석, 김춘식, 원병희, 김규화, 변동승, 이수원, 양규서, 함계남, 한재훈, 양복심, 박동진)의 당원님들이 참석하여 강정마을 해군기지 결사반대를 외쳤습니다.
어제(7/26) 저녁, 전주 경기전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200여명이 넘게 참석해 한여름밤의 열기를 촛불로 달궜습니다.
당에서도 10여명(김주환, 염경석, 김춘식, 원병희, 김규화, 변동승, 이수원, 양규서, 함계남, 한재훈, 양복심, 박동진)의 당원님들이 참석하여 강정마을 해군기지 결사반대를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