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로 10시간이 걸리네요. 담배 참느라 무지 힘들었어요.
낮에는 전시회 참관 하고 저녁에만 시간이 나서 많이는 못 돌아보고 시내만 조금 돌아 봤습니다.
밤에는 정말 화려한 도시 더군요. 야경이 볼만합니다.
영화에서 본 거처럼 물란한 환락의 도시라기보다는
거리에 관광객들도 조용하게 자기 볼 거 보고,
카지노에도 일반 관광객들이 주를 이뤄서 도박장이란 말 보다는 게임장이란 말이 어울리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좀 특이했던 건
할머니들(칠십은 넘어보이는)이 편의점이나 스넥코너, 티켓판매, 안내 등등
서비스업종에서 많이 일한다는 거였어요.
식사는 주로 한식당에서 했는데
전주보다 맛은 없는데 가격은 두세배 정도 하더군요. 사발면 안사간 걸 뼈저리게 후회했지요.^^
카지노 대박 났냐구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오늘 전주에 돌아왔습니다.
역시 한국이 좋고 내 집이 최곱니다.
(사진설명 윗 사진부터차례로)
-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호텔 로비 : 좋은 호텔이더군요. 이탈리아식 건축이고, 천장마다 벽화가 그려저 있었습니다. 호텔비는 한국보다 싼 편입니다.
- 트레져 아일랜드(보물섬)호텔 근처 길가에서 찍은 거구요. 라스베가스 중심이죠. 하늘이 참 푸르고 맑았습니다.
날씨는 늦여름 날씨 정도고 습도가 없어서 쾌적하더군요. 더울거라고 생각했는데요.
- 베네시안 호텔밖 입구 근처
- 제가 참관했던 자동차 부품 전시관에서 찍은 거구요.
- 호텔카지노 입구에서
- 벨라지오 호텔 야간 분수쇼
- 시내에서 30분정도 외곽에 있는 '레드락 캐년' 입니다. 그랜드 캐년 만큼 웅장하지는 안지만
가슴이 확 트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