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불매 1인 시위

21일 오후 5시, 반인권기업 이마트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전주시당 황정구 위원장님이 진행했습니다. 말로는 윤리경영하고 행동은 불법사찰하는, 헌법도 노동법도 무시하고 노조를 탄압하고 있는  이마트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목소리입니다.

 

이날은 특히 이마트 불매 집중 선전전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지역 내 시민단체들에서 많은 활동가들이 함께 이마트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황 위원장님 외에도 양규서, 김현상, 강남정 당원님 등이 함께 피켓을 들고 유인물을 배포했습니다.

 

오늘은 박동진 조직국장이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이마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