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2일차

by 더불어 posted Aug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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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제아무리 민원을제기하여 플랑을 못걸게 하여도

손에 든 피켓은 어쩌지 못하지요~~~

 

날마다 폭염의 기록이 갱신되는 가운데도 굴하지 않고

1인 시위 2일차!

서부지회 양복심당원,

노동당 전북도당 최연소 당원인 한승아당원,

그 다음 최연소인 한지빈 당원이 구슬같은 땀방울을 흘리며

즐겁게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