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3일차에는 남부지회 양정철지회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잘 생긴 얼굴이기는 하나, 신비주의 컨셉을 주장하셔서 커다란 밀대모자에 가려 열정에 찬 모습은 볼 수가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