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를 위한 연대 한마당
지난주 토요일(16일) 쌍용차 해고자를 위한 연대 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도당에서 고승희 사무처장, 박동진 조직국장, 김창수 학생당원이 상경했습니다.
여의도 광장에서 서울시청 대한문까지 도로 행진을 계획했으나, 경찰 인력에 막혀 도중에 중단됐습니다. 지하철로 목적지까지 이동했고, 오후 5시부터 본격적인 행사(변영주 감독 사회)가 시작됐습니다.
저녁식사는 진보신당 밥차에서 나오는 육개장으로 맛있게 해결했습니다.
1박2일 일정이었지만 김창수 당원과 박동진 조직국장은 저녁에 전주로 내려왔습니다. 고승희 사무처장은 다음날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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