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대표후보] 웹진 5호, 시민들과 호흡하는 지역 조직

진보신당 대표후보 노회찬 일일 브리핑

[부산유세] 시민들과 호흡하고 결합할 수 있는 당의 지역 조직들을 만들자
	“당원협의회가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힘을 지녀야 합니다. 이것을 자생적인 발전에 맡겨놓을 수 없습니다. 모델을 제시하는 등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상근자, 사무실 등 과거의 관행들도 돌아봐야 합니다. 저녁에 당원들 몇 명, 한번씩 모이기 위한 사무실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과 호흡하고 결합할 수 있는 당의 외곽 조직들을 건설해야 합니다."
[부산지역 기자간담회] 노회찬 "시민 눈높이로 단일화"
	“양당이 합의한 단일화 방식이 '그들만의 리그'로 비춰져선 곤란하며 울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결정돼야 한다"고 말해 민노당측의 '민중경선제' 주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민중경선제란 민주노총 조합원과 당원들이 후보를 결정짓는 방식인데, 진보신당은 일반 시민의 참여와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다.”

비정규직 사용은 '사유'를 중심으로 (3월 1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밥을 한 번 같이 먹었다고 꼭 결혼해야 되느냐" (3월 14일, 한수진의 SBS 전망대)
"신입사원들의 임금을 삭감하는 것은 비겁한 방식" (3월 14일, 한수진의 SBS 전망대)
개성공단 통행차단 철회하라 (3월 15일 뷰스앤뉴스)
이정부는 '흡혈정부' (3월 16일 진보신당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프레시안 기고] 노회찬 체제에 바란다 (손호철 서강대 교수)

[3/17(화) 전국순회유세 제9일]
14:00 울산기자회견 (울산시의회 프레스룸)
15:00 시사인 인터뷰
17:00 울산자동차 퇴근선전전 (현대자동차)
19:00 울산유세 (울산시당 사무실)

[3/18(수) 전국순회유세 제10일]
07:15 대구MBC 여론현장 라디오 인터뷰
10:00 진보신당 확대운영위원회 (중앙당사)
17:00 CBS 대구 세상읽기 인터뷰
19:00 대구경북합동유세 (영남일보 지하2층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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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윤난실] 이용길 후보에게 한수 배웠습니다. (3월 13일 경남)	V	2009.03.17	1949
909	[윤난실 지지글] 서울 강북구의원 최선과 전 현직 지방의원들. 6	V	2009.03.17	2186
908	[펌]내가 윤난실을 지지하는 이유 - 김정진 (당대회 부의장, 변호사) 6	V	2009.03.17	1904
907	[윤난실] 밥이 힘이다 - 강원, 충북 유세 5	V	2009.03.17	1920
906	[윤난실] 부산에서 진보의 발랄함을 만나다. 178	V	2009.03.17	7585
905	[노원/도봉/강북/성북] 전명훈의 당선으로 서울북부지역의 기적을! 5	명훈	2009.03.17	1944
904	[이의제기] 선관위의 온라인 선거운동 제한 유감! 5	아도니스75	2009.03.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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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2009년 진보를 향한 힘찬 발걸음...당원의 손으로 뽑자! 6	허이꾸	2009.03.17	2192
901	[강북성북노원도봉-최선]전국위원 출마합니다. 5	진보강북	2009.03.17	2272
900	성북/강북/도봉/노원 요즘 쫌 우울한 안영신입니다. 4	자유세포	2009.03.17	2297
899	[최은희]3월16일은 진보신당 첫 돌! - "힘내라 진보신당" 5	최은희	2009.03.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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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윤난실] 윤난실, 그녀는 누구인가? 192	V	2009.03.18	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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