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후보들도 지지하지만 '지역'과 '지방'이 다른 만큼 윤난실 후보를 조금 더 지지한다.
서울도 지역에는 속하지만 지방은 아니다. 그 동안 '지역 밀착'을 강조해온 진보정치도 이 차이가 빚은 한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윤난실 후보는 우리에게 부족한 2%를 채워줄 적임자 중 한 분이다.
-홍세화 (진보신당 서울 마포 당원, <학벌 없는 사회> 공동대표)
서울도 지역에는 속하지만 지방은 아니다. 그 동안 '지역 밀착'을 강조해온 진보정치도 이 차이가 빚은 한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윤난실 후보는 우리에게 부족한 2%를 채워줄 적임자 중 한 분이다.
-홍세화 (진보신당 서울 마포 당원, <학벌 없는 사회>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