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북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남미희 당원(남편 박은경 당원) 친정 아버님께서 간밤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전부터 진보정치 실현을 위해 오로지 한 길로 달려온 남미희 박은경 부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고인께는 명복을 빌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2호이고 발인은 20일입니다. (박창완 010-3867-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