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리자님께 부탁

안녕하세요. 은평당협 채훈병입니다.
여러 악조건속에서 애쓰시는 시당 당직자 여러분들 노고에 늘 감사하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바쁘신줄 뻔히 알지만 그래도 부탁을 드려야 겠기에...
서울시당 소개에 이전 공동대표단으로 그대로 남아 있네요.

조금만 짬내주셔서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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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알림] 노동당서울시당의 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사향노루	2012.10.30	44605
1090	"무지개정치"의 확장을 위해 부대표에 출마합니다.	최현숙	2009.03.08	2370
1089	"서울광장을 시민품으로!" 조례개정 서명운동	서울시당	2009.08.24	2650
1088	"수정동의안 평가회의" 함께 해주십시오.	김미래	2009.03.06	2055
1087	"이곳이 투쟁의 최후의 보루" 4	김상열	2009.03.20	2144
1086	"퇴임 후 녹색운동가가 되고싶다."	김상열	2009.05.06	2205
1085	#서울에서 놓치기 아까운 소규모 영화제 <아름다운 변화@독립민주영화제> : 오월애, 쇼킹패밀리,할머니의란제리,날아라펭귄 112	문문	2011.10.31	14688
1084	'1기 당역량강화기금 사업'에 기꺼이 비타민이 되어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시당	2012.06.07	3634
1083	'건강보험 하나로' 도봉간담회에 초대합니다~	아도니스	2010.08.06	1902
1082	'나만 잘살면 무슨 소용인교?'	이수현	2009.07.08	2382
1081	'농약범벅 농산물' 먹은 서울시민들(펌.레디앙)	이재국	2009.06.10	1997
1080	'선거연합'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신언직	2009.08.27	1809
1079	'청소노동자에게 해고 걱정 없는 연말'을 캠페인	종섭	2012.12.10	2612
1078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 투쟁하는 조합원에 대한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서울일반노동조합'의 징계시도 강행 관련 사실관계 상황정리.	보건복지정보개발원 공대위	2013.09.26	3425
1077	(10월 22일)명지대 비정규직 전원복직을 위한 하루주점	xilvia	2009.10.10	2216
1076	(구)남원연수원이 대안에너지배움터로 다시 태어납니다!	정태연	2009.02.23	1913
1075	(성동) 성동구 의정비 불법인상,유용 규탄 기자회견 전문(10월 31일)	삶과노동	2008.11.14	2856
1074	(성동) 질의서 전문 및 의정비 주민감사청구를 위한 성동주민모임 면담요청서	삶과노동	2008.11.14	2657
1073	(성동당원협의회추진위(준)) 제2창당 당원 기초토론회(1회) (정리록)	삶과노동	2008.10.27	2808
1072	(성동당협(추)운영위원회) 제2창당 조직규정 수정 요구안	삶과노동	2009.01.12	2331
1071	(성동당협(추)운영위원회) 제2창당, 당원들의 관심과 소통을 위한 제안	삶과노동	2009.01.04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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