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연이 시작됩니다. 강북 당원 여러분들 꼭 찾아 주십시요. 당원 여러분이 안찾아 주시면 누가 찾아 줍니까! 개별적으로 오지 마시고 당협 차원에서 하루 날을 잡아서 함께 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럼 뒤풀이는 제가 안주 푸짐한 맥주집을 안내해 드릴께요. 티켓 가격도 (맘 같아서는 모두 초대하고 싶지만.....) 최대한 저렴하게 제공하겟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 서울지역의 다른 당원들에게도 저희 공연을 알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이미지를 올리려 하는데 잘 올려주지 않네요. 위원장님에게 이미지를 보낼테니 첨부좀 해주세요^^
올여름에 연극 한번 보게 생겼군요.
연극 본지가 몇 달, 강철왕이 마지막 인데,
그러나 기억이 가물 가물 강철왕이 왜 죽었는지 모르지만,
박종우 당원님의 연극 한번쯤은 보고 싶었는데,
기대하고, 근무가 야간 이라서, 그러나 휴무 조정해서 라도
극장에 꼭 갈 수 있도록 하지요.
연극 연습에 땀 너무 많이 흘리지 마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아무리 젊어 보여도 40 대 접어 들었다는 사실은 나는 알고 있으니깐요. ㅎ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