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진중공업 문제 해결 및 노회찬․심상정 고문 단식지지 릴레이 단식 농성을 제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당 위원장 유의선입니다.

한진중공업․발레오공조․금양물류․재능․명동마리․포이동 등 연일 계속되는 연대와 참여예산제, 무상급식 주민투표 등 현안대응,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과 관련한 당원 대토론회 등 하루도 쉴 수 없이 진행되는 각종 사업과 일정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당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6월13일 심상정․노회찬 두 고문께서 한진중공업 등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서 단식농성에 돌입하였습니다. 단식농성을 시작한지 이미 24일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단위는 모두 농성을 정리한 상황이어서 두 고문만 천막도 없이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저부터 두 고문옆에서 단식을 시작해야 하지만 무상급식 주민투표 등 여러 정황상 그렇게 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당은 시당 임원단과 당협위원장님들을 중심으로 일주일동안 릴레이 단식농성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당원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8월8일(월)~8월12일(금)까지 릴레이 단식농성을 진행합니다. 최소 1일 3명이상 진행하며 단식을 진행하는 당협에서는 저녁에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 서울시당에서는 8월9일(화)부터 나쁜투표 관련 유세차를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12일까지는 매일 저녁 7시 대한문앞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당협별로 위원장님들의 일정에 맞춰 결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8월11일(목)은 두 고문이 단식을 시작한지 30일 되는 날입니다. 이 날 당원분들이 ‘하루동조단식’을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무상급식 주민투표 운동에 릴레이 단식 농성까지 제안을 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두 고문과 김진숙 지도위원의 투쟁을 지지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5일 서울시당 위원장 유의선 드림


  1. [알림] 노동당서울시당의 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2. No Image 31Jul
    by 최현숙
    2011/07/31 by 최현숙
    Views 2578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3. No Image 13Sep
    by 김주현
    2010/09/13 by 김주현
    Views 1998 

    활동보조살리기노숙농성단, 장애등록심사센터 점거,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4. No Image 10Jan
    by 봄빛
    2010/01/10 by 봄빛
    Views 2249 

    환경애니메이션 '위대한 강' 잘 봤습니다^^

  5. 홍익대 비정규노동자들과 함께 합시다.

  6. 홍세화, 안효상의 대담회 “99%의 희망 이야기”

  7. 홍성 손미승절임배추입니다.

  8. No Image 19Jan
    by 느림보하하
    2011/01/19 by 느림보하하
    Views 1951 

    홍삼 흑마늘 진액팝니다.

  9. No Image 10May
    by 프쨩
    2013/05/10 by 프쨩
    Views 4389 

    홍대 곱창골목 <이모네 감자탕> 세입자 권리를 지키기 위한 탄원서 모집 중입니다.

  10. No Image 09Jun
    by 채훈병
    2009/06/09 by 채훈병
    Views 1948 

    홈페이지 관리자님께 부탁

  11. 홈에버가 홈플러스로 바뀌었어요.

  12. No Image 18Jul
    by 김상열
    2009/07/18 by 김상열
    Views 2147 

    행동 하지 않는 진보는 없다.

  13. No Image 23Oct
    by 봄빛
    2009/10/23 by 봄빛
    Views 3597 

    해방촌 빈집에서 시당 녹색위원회 네번째 모임

  14. No Image 05Aug
    by 유의선
    2011/08/05 by 유의선
    Views 2131 

    한진중공업 문제해결을 위한 릴레이 단식농성에 함께 해 주십시오

  15. No Image 02Aug
    by 이순익
    2009/08/02 by 이순익
    Views 3715 

    한여름의 연극 - 그 놈을 잡아라 (펌)

  16. No Image 18Apr
    by 배성용
    2009/04/18 by 배성용
    Views 2474 

    한나라당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조승수 후보님 싸이가 만들어졌습니다.

  17. No Image 13Oct
    by 이수현
    2009/10/13 by 이수현
    Views 2421 

    한강운하 생태답사1

  18. No Image 19Sep
    by 봄빛
    2009/09/19 by 봄빛
    Views 2160 

    한강운하 경인운하 답사 갑시다^^

  19. No Image 03Jun
    by 봄빛
    2009/06/03 by 봄빛
    Views 2172 

    한 달에 책을 몇 번이나 읽어 주시나요?

  20. No Image 23Nov
    by 임영기
    2008/11/23 by 임영기
    Views 2661 

    풀뿌리 민주주의 위기 해법은 없는가 언론주관 토론회 제안

  21. 포이동 재건마을 개발계획의 진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