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용산참사가 일어난지 11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바뀌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섯분의 철거민열사들은 아직도 순천향병원 영안실 냉동고에 계시고, 쥐박이는 사과는 고사하고 용산 용자만 나와도 주둥이에 개거품을 품고있습니다.
전철연 동지들을 계속해서 구속을 시키고 범대위 동지들에게는 소환장과 체포영장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새벽 2시에는 영안실 2층까지 침탈하였습니다.
또 언제 영안실을 다시 침탈 할지 모릅니다.
111일 동안 너무나도 힘든 투쟁이었고 앞으로도 힘든 투쟁이 계속 될 것입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투쟁입니다.
그러나 승리하는 그날까지 쉼없는 투쟁을 해 나갈것입니다.
힘든 투쟁이지만 다시 힘찬 투쟁을 준비하는 철거민과 함께하는 용산4구역 마을잔치를 오늘 용산참사현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노래공연도 있고, 노래자랑도 있습니다.
떡볶기와 오뎅도 준비했습니다.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달고나뽁기도 있습니다.
워낭소리 영화상영도 합니다.
저녁에는 삼겹살 파티도 있어요.
삼겹살 파티를 위해서 당원이자 전빈련 의장이셨던 김흥현 전의장님에게 야채와 과일, 생선등 한차
협찬 받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도 화창합니다.
화창한 오늘 용산 철거민과 유족분들과 함께 한바탕 어울려봅시다.
전철연동지들과 유족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외쳐도 봅시다.
오늘 하루종일 하니까 아무때나 오시면 됩니다.
1호선 용산역이나 4호선 신용산역에서 내리시면 금방입니다.
용산참사현장에서
하지만 바뀌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섯분의 철거민열사들은 아직도 순천향병원 영안실 냉동고에 계시고, 쥐박이는 사과는 고사하고 용산 용자만 나와도 주둥이에 개거품을 품고있습니다.
전철연 동지들을 계속해서 구속을 시키고 범대위 동지들에게는 소환장과 체포영장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새벽 2시에는 영안실 2층까지 침탈하였습니다.
또 언제 영안실을 다시 침탈 할지 모릅니다.
111일 동안 너무나도 힘든 투쟁이었고 앞으로도 힘든 투쟁이 계속 될 것입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투쟁입니다.
그러나 승리하는 그날까지 쉼없는 투쟁을 해 나갈것입니다.
힘든 투쟁이지만 다시 힘찬 투쟁을 준비하는 철거민과 함께하는 용산4구역 마을잔치를 오늘 용산참사현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노래공연도 있고, 노래자랑도 있습니다.
떡볶기와 오뎅도 준비했습니다.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달고나뽁기도 있습니다.
워낭소리 영화상영도 합니다.
저녁에는 삼겹살 파티도 있어요.
삼겹살 파티를 위해서 당원이자 전빈련 의장이셨던 김흥현 전의장님에게 야채와 과일, 생선등 한차
협찬 받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도 화창합니다.
화창한 오늘 용산 철거민과 유족분들과 함께 한바탕 어울려봅시다.
전철연동지들과 유족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외쳐도 봅시다.
오늘 하루종일 하니까 아무때나 오시면 됩니다.
1호선 용산역이나 4호선 신용산역에서 내리시면 금방입니다.
용산참사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