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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제대로 당대회특별판] 2011년 06월 26일(일) [메인으로]
혼란스러울수록 초심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아주 소박한 목표로 시작했던 것이 민주노동당의 혼란과 더불어 급속도로 규모가 불어나 1개월 만에 1,2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다.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사람들, 사회당 당원, 진보정당에 몸담지 않았던 사람들이 ... [글. 이민우]
「6.26 당대회와 우리의 임무」
 우리당은 현재 6.1 진보정치대통합 연석회의 최종합의문의 승인 여부를 둘러싸고 사분오열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격론의 와중에서 20012년판 민주대연합인‘묻지마 진보대통합’에 휩쓸려 진보의 혁신과 재구성을 포기 할 것인가는...힘겨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은 거짓된 꿈이다.[글. 편집팀]
[진보신당이란 무엇인가?]
우리 나라 진보정당운동의 역사를 말할 때 사람들은 흔히 ‘특수성’을 거론한다. 내전을 거쳐 분단됐고, 그 제도적 유산인 국가보안법 등으로 인해 진보정당운동이 어렵다는 조건론, 전쟁 이전과 이후의 진보정당이 수십 년 동안 끊겼다가 1980년대쯤에... 주대환과 노회찬[글. 이재영]
[대의원 동지 여러분, 진보신당을 지켜 주십시오!]
내세울 것 하나도 없는 비정규직 출신의 여성노동자가 진보신당의 부대표가 되었고 선거에서 당선 된 후 가장 먼저 기륭전자 농성장으로 달려가 임기를 시작했습니다...지금보다 더 열심히 지금보다 열 배는 더 악착같이 일해서 기필코 살아 남겠습니다.이름 없는 민초들로 남아 더 많이 고생하고?지독하게 외롭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그 길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게으름 없이 진보정치의 올곧은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글. 김은주]
진보작당야유회사진 [진보작당이 만난사람]
실망만 하지 말고 자신의 일을 하나씩 찾아야...

6월 22일, 발레오 농성장에서 루시아님(강남 박희경당원)을 만나다.
제일 기분이 좋았던 건, ‘루시아님 활동하는 거 보면서 진보신당을달리 생각하게 되었다’는 말. ‘정당을 믿지 않는다. 진보신당이나 민주노동당이나... 정당에 속해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잇속을 챙겨서,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어요...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탈당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만큼 진보의 길이..[글. 편집팀]
연속기획강연 "낡은 진보와 이별하라!"
당원들에게는 조금 더 차분하고 집중되는 앞으로의 전망과 행동을 함께 나누는 준비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당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자리를마련했습니다.소개하자면기획강연회/당원이진보신당이다. .... [글. 박정민]
진보작당 당원문자인터뷰
1. 민노당 정책 당대회에 가서 조승수 대표가 용서를 구한 것에 대한 생각은? 2. 임시 당대회에 바라고 싶은 것은?..[글. 편집팀]
민노당 2011 정책당대회 결정과 우리의 갈 길
“흡수합당, 비진보정당 통합 길 열어? 통합을 원했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다.”강상구 대변인이 레디앙에 기고한 제목처럼 민주노동당은 6.18 당대회 결정에서 묻지마통합 압박을 계속 이어갔다...[글. 편집팀]
[진보정당제대로 당대회특별판] 2011년 06월 26일(일) http://cafe.daum.net/jinbojacdang/  |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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