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살면서 이런 직책을 맡아 볼거라 생각했습니까.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이당에 와서 젤 실망스러웠던 건 무엇인가요.

2. 당대회가 내년 3월인가 4월인데요, 당대회를 재미나게 치를 방법은, 당대회는 뭐가 중심이 될까요. 당대회를 1박 2일로 치루면 어떨까요

3. 당내 토론이나 상호간의 대화같은 것, 소통이 좀 막혀있다고 생각되는데, 토론을 할때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상대에 대한 의견존중, 소수에 대한 문제, 토론시 상대를 미워하는 등등)

4. 당게시판에서나 오프에서 당원들이 거세다는데 어케생각하나요, 게시판은 과대대표되어 있다는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당원이 라디오나 컬라티비같은 매체가 당내에 있는데 당원이 라디오는 광장게시판에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데 컬라티비는 어디로 갔나요

5. 당내 녹색위원회가 좀 나긋나긋한 녹색운동으로 편중되어있는거 같은데요,

6. 당직자를 인선한다면 어떤것이 우선 기준이 될까요. 현재 중앙당 당직자, 당의 업무, 당의 사업방식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 있다면요

7. 중앙 당기위원장 선임은 어케 하는 것이 좋을까요

8. 사무총장은 누가 되는 것이 좋다고 봅니까, 그점에 대해서 당원들은 어떻게 생각할거 같나요

9. 회의중 안건이 자기가 반대하고 싶은데 찬성으로 기우는 순간 유회되도록 중간에 가는 대의원, 재석인원이 부족해서 유회예상인데도 가거나 불참하는 대의원, 전국위원 어케 생각하나요

 

10. 자신이 속한 정파는, 그 정파를 당원들은 어떻게 생각한다고 보시나요, 정파등록제 필요한가요, 현재 정파등록제가 안되고 있는 이유는 뭐라 보십니까 

 

11. 선거를 위해서 특별히 도와주는 당원들은 누가누가 있나요, 후보 선대본이 있으면 공개해주세요

 

12. 선거자금은 특별히 얼마가 드나요, 어떻게 조달했나요

 

13. 건강보험 하나로를 당에서 한다고 난리데요, 저끼리 모이갖고 만원씩 더내면 무상의료가 호박넝쿨처럼 굴러들어올거 같이 하는데 복지가 종합선물셋트처럼 만원으로 구입이 된다고 봅니까. 앞으로 만원씩 더내가지고 대한민국의 서민을 위한 정치도 뭐래더라 대안야권이란걸 산다는데 복지도 진보도 요래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