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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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똥개가 웃을 일이다.
쥐박이가 이제는 어린이들에게까지 사기를 치고 있다.
"정부는 어린이들이 너무 공부에 시달리지 않도록 할 것이다", "퇴임 후 환경운동가, 특히 녹색운동가가 되고 싶다"
환경을 다 죽이는 놈이 녹색운동가?
학생들이 공부에 지쳐서, 경쟁에 지쳐서 죽어가고 있는데 공부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겠다?
미친 놈!
쥐박이는 퇴임 후 해야 할 일은 교도소 가는 것이다.

쥐박이가 또 거짓말을 하는구나.
지난 대선 당시 쥐박이는 분명 어릴때 꿈이 대통령이라고 하였다.
책상앞에 대통령이라고 까지 서놓고 공부를 하였다고 하였다.
그런 놈이 어제 어린이들 앞에서 어릴적 꿈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라고 하였다.
어떻게 이놈의 쥐새끼는 입만 열면 거짓말인가!

이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쥐박이한테 무얼 배우겠는가.
쥐박아 제발 부탁이다.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시불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