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1시 용산참사 유족분 두분과 함께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이명박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기 위해 청와대로 갔다.
그러나 청와대입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경찰들이 막아섰다.
청와대 앞에서는 상복을 입고 1인시위는 못한다고 한다.
유족에게 상복을 벗으라고 강요한다.
100일가까이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는 유족에게 상복을 벗으라고 강요하는것은 고인과 유족에 대한 최소한의 인륜을 저버리는 행위다.
법에도 1인시위는 보장이 되어있다.
청와대 앞이니까 상복을 벗으라고 하는 것은 청와대가 무슨 대단한 성역인가.
경찰이 알아서 기는 것인지, 청와대의 지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이명박이다.
명박이 집안은 지가족이 죽었는데도 상복을 입지않는 집안인가보다.
아니면 지가 사람을 죽였으니 상복이 무서운가보다.
명박이는 사람을 죽여놓고 100일이 다되도록 사과 한마디 하지않고 도리어 철거민들과 범대위를 탄압으로 일관하고있다.
지금 유족분은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비를 맞으면서 1인시위를 하시고 계신다.
100일이 다되도록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유족들을 곁에서 보는 심정은 너무나도 죄송 할 따름이다.
그러나 청와대입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경찰들이 막아섰다.
청와대 앞에서는 상복을 입고 1인시위는 못한다고 한다.
유족에게 상복을 벗으라고 강요한다.
100일가까이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는 유족에게 상복을 벗으라고 강요하는것은 고인과 유족에 대한 최소한의 인륜을 저버리는 행위다.
법에도 1인시위는 보장이 되어있다.
청와대 앞이니까 상복을 벗으라고 하는 것은 청와대가 무슨 대단한 성역인가.
경찰이 알아서 기는 것인지, 청와대의 지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이명박이다.
명박이 집안은 지가족이 죽었는데도 상복을 입지않는 집안인가보다.
아니면 지가 사람을 죽였으니 상복이 무서운가보다.
명박이는 사람을 죽여놓고 100일이 다되도록 사과 한마디 하지않고 도리어 철거민들과 범대위를 탄압으로 일관하고있다.
지금 유족분은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비를 맞으면서 1인시위를 하시고 계신다.
100일이 다되도록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유족들을 곁에서 보는 심정은 너무나도 죄송 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