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보안요원 정규직전환 요구와 9호선 민간위탁 중단, 공영화를 위한 소유권 이전 촉구 기자회견

by 서울특별시당 posted Ap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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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수요일

서울시당 강은실 위원장은 지하철 9호선 공영화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현재 지하철 9호선 2,3단계는 하나의 회사에 두 개의 취업규칙을 적용하는 유일무이한 체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민의 이동과 안전, 생활을 책임지는 지하철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은실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9호선의 민간위탁을 중단하고 현물출자를 통한 소유권을 서울교통공사로 이전하여 지하철의 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 지하철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서울시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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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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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호선 공영화! 민간위탁 철회!라는 노동당 피켓을 들고 있는 강은실 서울시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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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이후 담당자 면담을 진행하기 위해 서울시청으로 들어가는 강은실 서울시당 위원장과 서울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시당 대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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