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된 사람들의 연대버스"는 세 번째 정거장 재능지부 농성장에 도착했습니다.
세 번째 정거장 재능지부 농성장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김선아 부대표의 진행으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가 끝나고 '재능OUT' 노래와 율동을 함께 부르며 추고, 이전에 걸어둔 낡은 키다리 현수막은 새롭게 교체하였습니다. 낡은 현수막은 김예찬 대협부장이 가슴에 품고 간직하시겠노라며 저리도 좋아하십니다.
반여성, 반교육, 반노동 재능 OUT!
학습지교사는 노동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