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린 대신 비가 내렸습니다. 나비님께서 수고해 주셨는데요, 제가 지각을 해서
달려가보니 비를 맞으면서 1인시위를 하고 계셨습니다. 늦게 도착한 것도 그렇지만 비까지
맞고 계셔서 더 죄송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수고하셨습니다.
12.13(목): 다산콜 1인시위 및 송년회 참석
12.12(수): 다산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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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서교동 카페 12PM 문화제-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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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지부 결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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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7: 서울시당 워크샵 <힘드니까, 워크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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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수): 아침부터 저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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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목): 이것저것 바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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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금): 용산 추모 주간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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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수): 함께일하는재단 노동조합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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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금): 제12회 노숙인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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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월): 다산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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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화): 다산콜 1인시위, 김소연후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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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목): 다산콜 1인시위 및 송년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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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금): 다산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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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수): 다산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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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토) 서울시당 활동당원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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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화): 다산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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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월): 다산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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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목): 공공운수노조 돌봄지부-지역단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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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금): 다산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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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수) 서울의 참여예산제, 어떻게 되고 있나? 현황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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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수): 다산콜 1인시위 및 기자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