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산콜센터 관련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
다산콜센터 노동조건이 다시 악화되고 있답니다. 작년 노조 결성 이후 살짝 좋아진 노동 조건들, 사실은 당연히 그랬어야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이걸 다시 돌리려는 시도가 벌어지고 있답니다. 죄질이 나쁘네요.
2. 대표 후보들의 재능 1인 시위
우여곡절 끝에 재능 본사 앞 릴레이 시위에 들어간 진보신당 5기 대표 후보들!
3. 북아현 관련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
북아현 철거민들의 생존권을 외면하는 서울시를 규탄하고, 강제철거를 묵과하지 말라는 기자회견을 서울시 신청사 앞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뉴타운 재개발 출구전략을 제시했고, 임기 중에 강제철거가 없을 것이라 호언했지만 정작 서울시는 북아현 철거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관할이 아니라는 관료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습니다.
아직 오늘 일정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3.4 서교동 카페 12PM 문화제- 첫번째
2.23: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지부 결성대회
2.16-17: 서울시당 워크샵 <힘드니까, 워크샵이다>
1.30(수): 아침부터 저녁까지
1.24(목): 이것저것 바쁜 날
1.18(금): 용산 추모 주간 1인 시위.
1.16(수): 함께일하는재단 노동조합 집회
12.21(금): 제12회 노숙인 추모제
12.17(월): 다산콜 1인시위
12.18(화): 다산콜 1인시위, 김소연후보 기자회견
12.13(목): 다산콜 1인시위 및 송년회 참석
12.14(금): 다산콜 1인시위
12.12(수): 다산콜 1인시위
12.8(토) 서울시당 활동당원 워크샵
12.11(화): 다산콜 1인시위
12.10(월): 다산콜 1인시위
12.6(목): 공공운수노조 돌봄지부-지역단체 간담회
12.7(금): 다산콜 1인시위
12.5(수) 서울의 참여예산제, 어떻게 되고 있나? 현황과 과제
12.5(수): 다산콜 1인시위 및 기자회견
1.30(수): 아침부터 저녁까지
1.18(금): 용산 추모 주간 1인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