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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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의 처우는 안 좋기로 유명한데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160시간 일하는 것을 기준으로 10만원 수가 인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대증적인 요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지요. 그래서 보건복지가족부 앞에서 규탄 집회를 했습니다. 맹명숙 부위원장과 황종섭 조직부장이 참여했습니다.


프레시안 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119151530&section=03


이하 사진(사진 찍는 사람이 바뀌기도 했지만 인도가 너무 좁아 좋은 각도에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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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4(화): 다산콜 1인 시위

  2. 12.3(월): 다산콜 1인 시위

  3. 11.30(금): 다산콜 1인 시위

  4. 11.29(목): 다산콜 1인시위

  5. 11.28(수): 연신중학교 정년 보장 요구 집회

  6. 11.28(수): 다산콜 1인시위

  7. 11.27(화): 다산콜 1인 시위

  8. 11.26(월): 다산콜 1인시위

  9. 11.20(화): 성북등기소 기자회견

  10. 11.19(월): 요양보호사 기자회견

  11. 11.15(목): 콜센터 상담원 힐링토크 마당

  12. 11.14(수): 비례대표제 확대 기자회견

  13. 30일, 故김주영 당원 장례식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27일,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만들기 희망행진' 비정규직 대회에서...

  15. 23일, 비정규직 없는 서울시 만들기 당원행동의 날...

  16. 23일, 서울시의 노동복지센터 정책합의 이행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17. 22일, 서울시당 구자혁, 맹명숙 부위원장,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동조단식 참여.

  18. 20일, '핵없는 사회를 원하는 공동행동의 날' 청계광장 모습입니다.

  19. 18일, 탈핵강연회2-우리 동네에너지^^

  20. 12일,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조례 통과 촉구 기자회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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