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산콜센터 조합원들과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선관위에서 태클을 걸어왔습니다. 선거기간에 이러면 불법이라는 둥, 자기들에게 임의동행권이 있다는 둥 하며 괴롭히다가 공문으로 보내라고 얘기했더니 바로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지금의 공직선거법은 선거기간에 정당활동을 막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들만 가득한 것이 지금의 공직선거법인 것이죠. (이와 관련해서는 서복경 교수님의 다음 토론문을 참고하세요. 서복경, 「공직선거법과 민주주의」, 제5회 대안담론포럼, 2012-06-27.)
아무튼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9시까지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김일웅 위원장님이 수고하셨습니다.
12.4(화): 다산콜 1인 시위
12.3(월): 다산콜 1인 시위
11.30(금): 다산콜 1인 시위
11.29(목): 다산콜 1인시위
11.28(수): 연신중학교 정년 보장 요구 집회
11.28(수): 다산콜 1인시위
11.27(화): 다산콜 1인 시위
11.26(월): 다산콜 1인시위
11.20(화): 성북등기소 기자회견
11.19(월): 요양보호사 기자회견
11.15(목): 콜센터 상담원 힐링토크 마당
11.14(수): 비례대표제 확대 기자회견
30일, 故김주영 당원 장례식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일,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만들기 희망행진' 비정규직 대회에서...
23일, 비정규직 없는 서울시 만들기 당원행동의 날...
23일, 서울시의 노동복지센터 정책합의 이행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22일, 서울시당 구자혁, 맹명숙 부위원장,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동조단식 참여.
20일, '핵없는 사회를 원하는 공동행동의 날' 청계광장 모습입니다.
18일, 탈핵강연회2-우리 동네에너지^^
12일,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조례 통과 촉구 기자회견 참석.
12.3(월): 다산콜 1인 시위
11.29(목): 다산콜 1인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