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의 처우는 안 좋기로 유명한데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160시간 일하는 것을 기준으로 10만원 수가 인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대증적인 요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지요. 그래서 보건복지가족부 앞에서 규탄 집회를 했습니다. 맹명숙 부위원장과 황종섭 조직부장이 참여했습니다.
프레시안 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119151530§ion=03
이하 사진(사진 찍는 사람이 바뀌기도 했지만 인도가 너무 좁아 좋은 각도에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