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산콜센터 관련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

다산콜센터 노동조건이 다시 악화되고 있답니다. 작년 노조 결성 이후 살짝 좋아진 노동 조건들, 사실은 당연히 그랬어야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이걸 다시 돌리려는 시도가 벌어지고 있답니다. 죄질이 나쁘네요.

2. 대표 후보들의 재능 1인 시위

우여곡절 끝에 재능 본사 앞 릴레이 시위에 들어간 진보신당 5기 대표 후보들!

3. 북아현 관련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

북아현 철거민들의 생존권을 외면하는 서울시를 규탄하고, 강제철거를 묵과하지 말라는 기자회견을 서울시 신청사 앞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뉴타운 재개발 출구전략을 제시했고, 임기 중에 강제철거가 없을 것이라 호언했지만 정작 서울시는 북아현 철거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관할이 아니라는 관료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습니다.

아직 오늘 일정이 끝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