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당은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출범 및 100만인 서명운동, 10만인 엽서쓰기 운동 돌입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연대발언 중인 이선주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기자회견 모습
기자회견 장소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역 노숙인 퇴거방침 철회를 위한 서명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주현 소장
배덕민 당원.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를 촉구하기 위한 각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보낼 엽서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인권연대 장애와 여성 마실의 김광이 당원.
각 정당의 대선 후보에게 보내는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를 촉구하는 엽서를 작성.
세 분은 박근혜 후보에게, 한 분은 문재인 후보에게...
문재인 후보에게 보내는 글을 읽고 있는 이원교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낙인의 사슬, 장애등급제를 폐지하라!
빈곤의 사슬, 부양의무제를 폐지하라!